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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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쿵’ 소리에 흔들림까지 감지”…이재수 前사령관 사건 전말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투신 사망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상당한 압박감을 느껴온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 전 사령관은 7일 오후 2시48분께 지인 사무실이 있는 송파구 문정동 소재 오피스텔 건물 13층 내부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이 건물은 변호사 사무실이 많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건물이다. 당시 3층 사무실에 있던 박모(50)씨는 “‘쿵’하는 소리를 들었고 미세한 흔들림을 감지했다”며 “10분쯤 뒤 건물 보안팀이 내려다보지 말라고 말했고, 처음 나와서 봤을 때 이미 흰 천으로 사체가 덮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건물 입주 회사 직원 윤모(52)씨는 “피가 흥건했다. 발견 당시부터 의식이 없어 보였다”고 상황을 전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53분께 신고를 접수 받았으며, 오후 3시 현장에 도착했지만 사망 징후가 있어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이 전 사령관의 손가방엔 A4용지 2장 분량의 유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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