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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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0 days ago

[SC이슈] 사실이면 아들로 책임 윤민수 母 1천만원 채무 논란 사과(전문)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사실 확인 후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 바이브 윤민수가 어머니의 채무 논란에 사과하고 입을 열었다. 윤민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7일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의 모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힌다 며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고 사과했다. 이어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 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한다 고 도의적 책임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고 재차 사과했다. 이날 SBS funE는 윤민수 모친이 23년전 절친 A씨의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 보도했다. A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윤민수 모친이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다고 해 1996년 총 2000만원을 빌려줬고, 이후 1000만원을 상환받았지만 아직 1000만원을 받지 못했다 고 주장하며 은행 입금 기록을 공개했다. 아들 윤민수가 가수로 성공하면 나머지 돈을 꼭 주겠다고 기다려달라고 사정해서 기다려줬는데 윤민수가 포맨과 바이브로 인지도를 다졌고, 이쯤이면 갚을 수 있지 않겠나 해서 집으로 찾아가서 돈을 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못 갚는다 , 떼어먹을 거다 라며 문전박대했다고 주장했다. 5~6년 전 집을 찾아갔더니 며느리와 손자가 있었고, 경찰을 부를 것 이라고 소리를 질러 충격을 받았다는 A씨는 윤민수 회사에서 만난 윤민수 형도 엄마가 돈 주지 말라고 한다 며 경찰까지 불렀다 주장했다. A씨는 빚 독촉도 안하고 기다려줬는데 방송에서 웃으면서 나오는 그 가족들을 보면 괴롭다고 덧붙였다. 1998년 포맨으로 데뷔한 윤민수는 현재 그룹 바이브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현직 교수다. 육아예능 아빠 어디가 에 출연하며 윤후 아빠 로 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의 모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 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lyn@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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