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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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토종 득점 올리기에 나선 LG, 패배 속에서도 수확은 있었다

창원 LG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외국인선수 득점 의존도가 가장 높은 팀이다. LG는 올 시즌 평균 86.6점을 기록 중인데, 이중 제임스 메이스가 평균 28.8점, 조쉬 그레이가 18.7점을 올렸다. 두 외국인선수가 47.5점을 책임지고 있다. 둘의 볼 소유율(USG%)은 무려 75.8%(메이스 38.8%·그레이 37.0%)에 이른다. 확실한 기량의 외국인선수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강점이지만, 의존도가 지나치다는 것은 반대로 공격 옵션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게다가 LG는 김시래, 김종규, 조성민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외국인선수에게 공격을 몰아주기에는 국내선수 자원이 너무 아깝다. LG의 현주엽 감독도 이를 모를 리 없다. 그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외국인선수에게 편중된 득점 비중을 국내선수 쪽으로 가져오기 위해 애를 섰다. 현 감독은 “시즌 중에 변화를 준다는 것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데, 그래도 국내선수 득점이 살아나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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