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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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8 days ago

윤민수 “어머니 빚 몰랐다… 아들로서 책임 다할 것”



가수 윤민수의 모친에게 수십년 전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윤민수가 소속사를 통해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7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보도 전까지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했다”며 “이후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모씨는 윤민수 모친에게 1996년 3월 6일에 1500만원, 같은 해 3월 13일에 500만원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SBS 연예뉴스에 밝혔다. 자신이 윤민수 모친과 30년 지기 고향 친구라고 한 강씨는 빌려준 2000만원 중 절반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의 모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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