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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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0 days ago

[사설] 이번엔 전 기무사령관 자살… 적폐수사 후유증 우려스럽다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어제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투신자살했다. 그는 최근 세월호 유가족을 불법 사찰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당시 이 전 사령관은 취재진에게 (세월호 사고 당시) 군의 병력 및 장비가 대거 투입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을 했다. 한 점 부끄럼 없다고 말했다.검찰에 따르면 이 전 사령관은 기무사령관으로 재직하면서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기무사 대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의 정치 성향 등 동향과 개인정보를 수집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세월호 참사 당시 이 전 사령관 휘하에 있던 소강원 소장 등 부대장 3명이 구속됐다. 가장 윗선이던 이 전 사령관은 구속을 피했으나 심적 고통이 매우 컸다고 한다.군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사찰했다면 지탄받아 마땅하다. 그렇더라도 모든 수사와 처벌은 증거와 법률에 따라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최근 적폐 수사나 처벌 과정을 보면 분위기에 휩쓸려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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