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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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0 days ago

中 남성의 ‘결혼 거래’…피해 미얀마 여성 7400명, 5000명은 강제 임신

지난 5년간 미얀마 여성 약 7400명이 중국 남성과 강제 결혼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7일(현지시간) 미얀마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과 태국 카친족 여성협회(KWAT)는 공동 조사 보고서에서 2013년부터 작년까지 미얀마 카친주와 샨주, 중국 윈난성 출신의 여성 약 7400명 이상이 중국 남성과 강제 결혼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000명 이상은 강제로 임신한 것으로 드러났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 지역 여성 400명 이상을 직접 만나 조사했다. 또 지역사회 정보원 등이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피해 여성 규모를 추산했다.미얀마 여성과 중국 남성 간 결혼 거래 에는 대부분 브로커가 끼며, 여성의 부모나 동네 어른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미얀마 여성을 데려와 중국 남성과 강제 결혼시키는 이런 악습에는 중국이 1979년부터 30년 넘게 유지해온 산아 제한 정책(한 자녀 정책)이 적잖은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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