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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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8 days ago

경제전문가서 복지전문가로… “두 분야 접목이 내가 할 일” [나의삶, 나의길]

3선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서상목(71)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내 사전에 국회의원과 정치는 없었다. 경제전문가로서 나라를 위해 일을 하겠다는 생각만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 회장의 롤 모델은 자신보다 열두 살 많은 친형 서상철 전 동력자원부 장관이다. 그의 형은 동력자원부 장관 때인 1983년 전두환 전 대통령 버마(현 미얀마) 방문 수행 중 아웅산 묘소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형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세계은행(IBRD) 경제개발연수원 교수, 고려대 교수, 금융산업발전 심의위원, 건설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서 회장은 형이 밟은 길을 따라갔다. 그는 만 26세에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곧바로 형이 근무했던 세계은행에 입행해 5년간 이코노미스트로 활약했다. 귀국 후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틀어박혀 연구에만 전념했다. 정치에 무관심이었던 그는 KDI 부원장 때 뜻하지 않게 국회로 진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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