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0 days ago

김경수, 드루킹과 12시간 대면 종료…“모든 게 얘기됐다”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1) 경남도지사가 120일만에 만난 드루킹 김모(49)씨와 약 12시간 동안 법정 대면한 끝에 귀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7일 김 지사의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5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은 김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8월9일 특검 대질 신문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김 지사와 법정에서 마주했다. 김 지사는 오후 11시25분께 재판을 마치고 나가면서 “법정에서 증인 신문으로 모든 게 얘기된 거 같다”며 “재판부에서 알아서 잘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 김씨는 특검과 김 지사 측 변호인에게 각각 신문을 받았지만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특검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붙여가며 답했지만, 김 지사 측 변호인의 질문에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검이 지난 2016년 11월9일 ‘산채’에서 이뤄진 킹크랩 시연회 상황을 묻자 김씨는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떠올렸다. 김 지사는 당시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종료…“모든

 | 

얘기됐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