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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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 클럽도 불법 이민자 고용”

수년 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골프 클럽을 청소해온 과테말라 출신 노동자가 자신이 불법이민자이며 이를 클럽 측에서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1999년 미국으로 불법 입국한 빅토리나 모랄레스(45)는 6일(현지 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에서 2013년 자신이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 취직할 수 있었던 것은 클럽 측이 마련해준 ‘위조 문서’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모랄레스는 이 골프 클럽에 일자리를 구할 당시 클럽 측에 자신이 불법 이민자라는 사실을 알렸지만 클럽 측에서는 “그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며 오히려 당국에 적발되지 않도록 채용에 필요한 위조문서를 마련해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클럽에는 나 이외에도 불법 이민자가 여러 명 근무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0~2013년 불법 이민자 신분으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근무했던 코스타리카 출신 산드라 디아즈(46)도 NYT에 “트럼프 대통령이나 클럽 측 임원들이 직원들의 신분을 알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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