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8 days ago

한미FTA 개정안 국회 비준…내년 초 발효 눈앞

국회가 7일 정부 제출 원안대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의정서에 대한 비준 동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내년 초 공식 발효 절차만 남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한미 FTA를 개정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의정서 2건을 상정해 재석 204인 중 찬성 180표, 반대 5표, 기권 19표로 가결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9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 FTA 개정의정서에 정식 서명했으며, 정부는 이 비준동의안을 10월 12일 국회에 제출했다. 한미 FTA 개정의정서는 국회 비준동의 후 양국이 발효를 위해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했다는 서면통보를 교환할 때 공식 발효된다.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한미FTA대책과장은 “국회의 비준 동의로 개정의정서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가 완료됐다”며 “미국 측과 협의를 거쳐 개정의정서가 내년 1월 1일 발효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 FTA 개정의정서의 내용을 보면 당초 미국이 2021년 1월 1일 철폐할 예정이었던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한미FTA

 | 

비준…내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