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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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0 days ago

SKY 캐슬 이연수, 정준호 첫사랑 첫등장 염정아 위기 [종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연수가 김혜나(김보라)의 엄마 김은혜이자 정준호의 첫사랑으로 분해 SKY 캐슬 에 첫 등장했다. 투병중인 은혜는 자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직감하고 결별 이후 처음으로 강준상(정준호)에게 전화해 부탁할 것이 있다 고 말했다. 이날 한서진(염정아)은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사무실 앞에서 엄마의 자살에 분노한 영재(송건희)를 마주친 뒤 막아섰다. 한서진은 김주영에게 딸의 입시코디네이터를 삼고초려하고 돌아가던 중 사무실로 걸어오는 영재의 몰골에 놀라 뒤따라갔다. 김주영 때문에 엄마 이명주(김정난)를 잃었다고 분노한 영재는 칼을 휘둘렀다. 영재는 당신 때문에 우리 엄마가 죽었다. 당신이 복수하라고 부추기지만 않았어도 우리 엄마는 안죽었다 고 소리쳤다. 이에 한서진은 김주영 앞을 막아서며 영재에게 대신해 항변했다. 한서진은 그건 너 때문이다. 너가 마음을 잘 추스렸어야 하는데 너가 엄마를 떠난게 제일 잘못 이라고 말했지만, 영재는 서진을 밀어내고 김주영에게 칼을 휘둘렀다. 하지만 그 칼은 서진의 팔을 찔렀다. 서진이 주영 앞을 막아서 대신 칼을 맞은 것. 서진은 응급실에서 깨어났고, 주영은 예서는 영재와 다를 것 이라며 잘 가르치겠다 며 손을 함께 잡았다. 노승혜(윤세아)는 엄마니까 아이들을 지켜야한다 는 이수임(이태란)의 응원에 힘입어 쌍둥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 반격을 시작했다. 아이들이 남편 차민혁(김병철)이 만든 철벽 스터디룸에만 들어가면 자신의 호흡이 멈춰지는 듯 답답했던 노승혜는 아이들을 위해 인부를 불러 스터디룸을 부쉈다. 아이들은 엄마가 걱정돼 하룻밤 나가 자라고 했지만 윤세아는 용기를 내서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돌아와 분노한 김병철은 한발짝 더디긴 해도 당신이 왜 자꾸 덤빌까 고민했다. 가장을 존중하고 덤빌 수 없게 환경을 조성해 줘야겠다 며 아내에게 준 카드를 뺏어 다 잘랐다. 이어 당신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던 생활비 내가 직접 주급으로 줄 거다. 한달에 네 번 이라며 스터디룸은 사흘 안에 원상복구해 놓으라. 난 내 방식대로 한다 고 소리 질렀다. 이수임은 편의점에서 과자를 훔쳐 부시는 한서진의 둘째 딸 예빈이를 보고 지나칠 수 없었다. 결국 예빈이를 잡아 끌고 편의점으로 가서 도둑질하는 버릇을 고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편의점 주인은 계산을 했다 며 감쌌다. 알고보니 한서진이 딸의 도둑질 하는 습관을 알고 있었고, 편의점으로 가서 늘 돈으로 뒷막음 해왔던 것. 한서진은 이수임을 차로 칠듯 만나 남의 자식에 신경 끄라 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 예빈이는 도둑질을 한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푼거다. 하루 웬종일 학교 학원 내돌리는 애가 스트레스가 없겠나. 한국같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 학원 안보내. 내 딸은 내 방식대로 관리한다 고 말했다. 이에 이수임은 그러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면 어떡하느냐 고 걱정하자 한서진은 너나 잘 키워. 그렇게 해서 명문대 들어가면 최소한 나만큼 살수 있으니까. 니 아들 그러다 명문대 못가면 지 아빠만큼 살수 있을것 같아? 남편이 아무리 잘나가도 니가 아무리 성공해도 자식이 실패하면 그건 쪽박 인생이야. 너 한번만 더 나대. 죽여버릴테니까 라고 앙칼지게 말했다. 늘 고고하고 우아한 척 하는 캐슬가 여자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저열하고 추악한지 민낯을 드러내 보인 것. 한서진은 병원에서 남편 강준상이 이수임의 남편에게 센터장 자리를 빼앗긴 것을 알게 되고 큰 재력을 가진 시어머니 윤여사(정애리)를 찾아가 부탁했다. 한서진은 학벌이나 능력으로 보나 한참 모자른 사람에게 센터장 자리가 갔다. 어머니가 청탁 좀 드려달라 고 읍소했다. 하지만 윤여사는 센터장 아내 자리가 탐나면 너가 하지 그래. 가짜를 진짜로 포장하는 일 너가 제일 잘하는 일 아니냐. 두손 두발 든 애비 첫사랑까지 떼어낼 정도로 모사에 뛰어난 애가 누구한테 부탁을 해. 그리고 학벌이나 능력이나 다 안되는 내 아들을 낙하산으로 꽂아달라고 하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청탁을 하라고 하느냐 고 단칼에 거절했다. 그때 해나가 병원에 입원중인 김은혜에게 다가가 안겼고, 이후 김은혜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강준상. 강준상은 첫사랑 김은혜 이름에 한서진 눈치를 봤다. 한서진은 그의 눈빛을 읽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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