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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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ingtonpost - 6 days ago

구조 동물 안락사 논란 케어 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11일 국내 유명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인 동물권단체 케어 가 구조된 개들 중 일부를 안락사 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케어를 수사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케어의 법인취소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는 제목의 글을 올린 청원인은 동물 보호단체 케어는 국내 3위안에 드는 동물보호단체로, 대표인 박소연씨는 결국 보호가 아닌 학살을 자행해 왔다 고 강조했다.그는 케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국민들과 살 수 있다고 믿었던 동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며 박소연 대표는 오로지 후원금 모금에만 관심이 있었으며 동물의 구조는 곧 돈이었다 고 분노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변명거리만 늘어놓고 있다 며 △케어의 비영리법인 취소 △케어의 세무감사를 비롯한 전수조사 요청 △박소연 대표의 특별수사를 통한 후원금 횡령과 범법행위 여부 △국내 동물보호단체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 △케어와 범법 행위를 한 이들의 수사를 간곡히 청원한다 고 밝혔다.케어는 그동안 투견장 급습, 개농장 식용견들 구조 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또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유기견 토리를 입양했던 동물보호단체로 큰 관심을 받은 곳이다.신뢰하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만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배신감과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한편 4년 동안 케어의 동물관리국장을 담당 했다는 A씨는 사죄문을 올리고 그동안의 일들을 고백했다. 이 같은 사실을 몰랐던 케어의 현 활동가들은 당혹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논란이 된 동물권단체 케어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2015년쯤부터 2018년까지 소수의 안락사가 불가피했다 며 보호 중인 동물을 안락사한 것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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