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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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6 days ago

역전패 유재학 감독의 한숨 다 이긴 경기였는데 아쉽다

다 이긴 경기였는데, 집중력이 아쉬웠다. 패장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의 말이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86대88 패했다. 이날 패배로 현대모비스(26승8패)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뒤 유 감독은 아쉽다. 다 이긴 경기였다. 마지막 집중력이 아쉬웠다. 선수들이 따라간 것은 잘 했다 고 말했다. 위기 상황이다. 현대모비스는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었다. 골밑의 중심 이종현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가드진도 부상에 허덕이고 있다. 이대성이 왼쪽 햄스트링, 양동근이 오른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유 감독은 리딩이 없다 보니 우왕좌왕한다 고 평가했다. 이어 마지막에 상대 팀 파울이니 충분히 득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움직임에서 패스 실수를 했다 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16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잠실실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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