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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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days ago

트리플악셀 빼고 언니들 앞지른 유영 아직 배울 게 많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은 국내 선수 중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그는 국내 현역 선수 중 거의 유일하게 세 바퀴 반을 뛰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실전에서 연기한다.이게 전부가 아니다. 그는 한국 선수 최초로 실전 경기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시도하기도 했다.그러나 우수한 기술력과 비교해 올 시즌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그는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2개 대회에 출전해 동메달 1개 획득에 그쳤다. 유영으로선 실망스러운 결과였다.유영은 12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대회에서 욕심을 버리기로 했다.성공률이 떨어진 트리플 악셀을 과감히 빼고 연기의 완성도를 높였다.작전은 적중했다. 그는 이날 쇼트프로그램을 클린 처리하며 67.68점으로 임은수(한강중67.14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종합우승을 차지하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은 얻지 못하지만, 유영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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