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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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1 days ago

이재명, 위헌법률 심판 시간끌기 논란에 단언컨데 꼼수 쓰는 일 없다 (종합)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위헌법률 신청과 관련, 시간 끌기 라는 비판에 대해 단언하건데 불법적인 상태에서 (도지사)조금이라도 더 오래 하려고 꼼수 쓰는 일은 없다 고 말했다. 이 지사는 4일 열린 경기도 2020년 예산편성 기자회견에서 대법원 위헌법률 심판 제청이 임기 늘이기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분명히 말하자면 재판이 이것 때문에 지연되거나 할 일은 없다 고 강조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일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법원이 이 지사의 신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다면 이 지사의 상고심은 헌재 결론이 나올 때까지 중단하게 된다. 이 지사는 변호인들이 이 문제를 지적한 핵심적인 이유는 상대방이 묻지도 않았고, 주제도 아니었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때 스스로 말하지 않았느냐, 안했으니까 거짓말을 한 것과 같다고 한 것에 대해 법리상 문제가 많지 않냐라는 것이 의견 이라며 이것 때문에 재판이 지연되거나 그러지는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 고 전했다. 이 지사는 또 각계 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구명을 위한 대법 탄원서 제출에 대해서도 저도 모르는 곳에서 많이 하고 있어 놀랄 정도 라며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에 대해서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어떻게 보면 오늘 이런 상황에 처한 것도 제 업보이고, 남 탓 할 것 없이 좀 더 잘했다면 그러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 며 형님과의 사이가 나빠져서 보복을 하려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다고 오해를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정신질환이 있어서, 공무원들 괴롭히고 이래저래, 제가 적당히 눈 감아주거나 그랬다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 수도 있다. 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든 말든 내버려뒀으면 저는 타격이 없었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그런 거 방치하면 저한테는 이익이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인생이란 다 선택이니까, 이미 선택한 것을 어떻게 하겠냐 며 현재 처한 상황을 최선을 다해서 대처하고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사필귀정을 믿는다 고 전했다. 이 지사는 또 제가 한 행위 만큼에 대해서 상응하는 책임이 주어지는 정상적인 사회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고 현재 그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려고 한다 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아시다시피 저도 촛불혁명을 통해서 만들어진 촛불정부의 일원이다 며 남이 아닌 일원이고, 제 입장에서는 촛불을 든 국민들이 만들어주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는 점에 이견이 없다. 함께 손잡고 가야할 동지들 이라고 강조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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