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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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6 days ago

동남아의 진주 전북도, 베트남 하노이에 수출전진기지 개소

【파이낸셜뉴스(전주)=이승석 기자】전북도가 최근 동남아의 진주이자 탈사회주의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에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도는 9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참빛빌딩(Charmvit Building)에서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 도내 중소기업,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하노이)’ 개소식을 가졌다. 하노이 센터가 자리한 곳은 KOTA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하노이 무역관이 위치한 곳으로, 운영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맡게 된다. 이날 센터 개소식을 통해 전북도는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도모하는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도는 수출 다변화 정책 일환으로 ‘기회의 땅’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급격한 경제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거점으로 삼고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통상거점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도는 지난 2017년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5월에는 까마우성과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전북도 산하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최근 해외통상거점센터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유력 바이어 발굴에 나서 200여개 업체에 신규 바이어를 연결했다. 여기에 관내 8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회의 수출상담회를 진행, 상담액 821만불, 계약(예상)액 958만불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베트남 하노이 해외통상거점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이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는 지사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를 위한 긴밀한 소통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베트남 하노이 통상거점센터는 이루 전북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북의 중소기업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동남아시아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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