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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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days ago

8000억대 광주 풍향재개발 시공사 ‘포스코’ 확정

총사업비 8000억원, 입찰 보증금 700억원 규모의 초대형사업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았던 광주 북구 풍향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최종 확정됐다. 풍향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9일 광주교육대 풍향문화관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포스코 건설을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958명이 참여해 501명(52.3%)이 포스코건설을 택했다. 롯데건설은 428표(44.7%)를 받았고, 무효표는 29표로 집계됐다. 풍향동 재개발사업에는 빼어난 입지 등으로 당초 내로라 하는 국내 유명 건설업체 5곳이 앞다퉈 뛰어 들었다가 최종적으로는 포스코와 롯데가 양자 대결을 펼쳐왔다. 이 과정에서 금품 살포 등을 통한 조합원 매수 의혹과 홍보 지침 위반 논란, 층수(49층) 제한 공방 등이 이어지면서 최악의 경우 물리적 충돌도 우려됐으나 다행히 이렇다할 마찰은 없었다. 재개발조합 관계자는 “북구청과 경찰에서 총회 장소 주변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과 현장관리로 특이사항없이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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