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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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6 days ago

하태경 심상정, 의원정수 확대 주장 사과하고 철회해야

[파이낸셜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9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국회의원 연봉 30% 삭감 제안을 했다. 적극 동의한다 면서도 하지만 심 대표는 의원정수 확대 사과와 철회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심 대표는 의원숫자를 30명 더 늘리자고 해 국민공분을 샀다 며 그런데 아직도 이 주장을 사과하고 철회하지 않고 있다. 심 대표는 의원정수 10% 확대 주장을 먼저 공식 사과하고 철회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지 않고 의원 연봉 삭감만 주장한다면 의원정수 확대와 패키지 주장하는 걸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심 대표는 의원정수 확대 꼼수 장난을 치면 안된다 면서 금방 들통나니 국회 권한 축소에 대한 종합적인 입장을 내어놓아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심 대표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방송에서 소득 격차를 국민대표인 국회의원부터 솔선수범한다는 의미에서 최저임금과 연동해 5배 이내로 하자 라며 구체적인 액수는 셀프가 아니라 세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서 5배 이내에서 정하자는 것이 당론 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의 세비가 통상적인 연봉으로 치면 1억5100만원, 한 달에 1265만원 이라며 이는 최저임금 월급 174만 원의 7.25배 정도 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지난 27일 심 대표는 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하며 현행 300석의 10% 범위 내에서 확대하는 합의가 이뤄진다면 가장 바람직한 방안 이라고 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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