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0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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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5 days ago

여야 47인, 美방위비 인상 요구에 갈 테면 가라 는 자세로 임해야 트럼프 협박 이겨낸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범여권 의원 47명은 15일 미국의 우리 정부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 대해 갈 테면 가라 는 자세로 자주국방 태세를 확립해야 트럼프 행정부의 협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고 정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성명 발표를 통해 현재 1조 389억원인 방위비분담금을 5배 가량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과 언론보도는 심각한 협박 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의원 등은 또 우리나라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생명과 자유ㆍ재산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자주국방을 전제로 한미동맹의 협력을 구하는 결의와 자세가 필요하다 며 미국무기를 세계에서 1,2위로 구입하며 세계최대의 미군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협박에 굴복하는 일은 문재인 정부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압력에 굴복하지 말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일부 언론으로 화살을 돌려 미국의 제11차 SMA 협상팀이나 미국 국방부 관료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쓰기 전에 주한미군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바란다 며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를 명확히 인식하고, 잘못된 여론 형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지 말아달라 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에는 민주당에선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 정, 박재호,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옥주, 송영길, 신창현, 심기준,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재호, 제윤경, 조승래과, 정의당에선 김종대, 추혜선, 평화당에선 정동영, 대안신당에선 박지원, 천정배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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