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4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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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9 days ago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 화재로 14명 부상…초진 완료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진흥종합상가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쯤 상가 점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3시30분 현재 부상자는 구조대원 1명을 포함해 14명이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후 3시25분쯤 초진은 완료했다”며 ”창고와 점포가 많아서 연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연기를 빼고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을 확인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상자들은 연기 흡입에 따른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대부분으로, 인근 성모병원과 한양·순천향대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6명은 60~70대의 고령자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을 구조하던 소방대원 1명은 3층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다 떨어져 허리 부상을 입고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다행히도 부상이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일단 상가 지하 1층의 자재 창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화재 발생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현재 소방인력 151명과 강남구청 70명, 경찰 60명, 한국전력공사 등에서 모두 306명이 동원됐다. 또 소방차 45대와 구청 지원차량 5대등 모두 67대의 장비가 진화작업에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발화 위치와 원인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 ”이 지역을 우회해주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해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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