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0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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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5 days ago

‘편스토랑’ 김나영, 3살 아들의 예상외 대답에 끝내 눈물 펑펑

‘워킹맘’ 김나영(38)이 아들의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 김나영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의점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김나영과 함께 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정혜영, 진세연 등 ‘편셰프’ 6명이 메뉴 대결을 펼친다. 첫 대결 주제는 ‘쌀’로, 국내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6명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개발해내야 한다. 김나영은 첫째 신우와 함께, 아이와 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신상품 메뉴 개발에 골몰했다. 아이의 입맛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들의 생각을 적극 반영했다. 김나영이 신우에게 “좋아하는게 뭐야?’라고 묻자 “엄마”라고 답했다. 예상과 빗나간 대답이었지만 김나영의 얼굴에는 환한 ‘엄마 미소’가 번졌다. 이어 “싫어하는건?”이라고 묻자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는 대답이 나왔다. 신우가 “엄마가 일하러 가는 거”라고 대답한 것이다. 신우가 다시 한 번 “엄마가 일하러 가면…난 혼자 있어”라고 말하자 김나영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나영은 “그런 말을 할 줄 몰랐다. 출근 전에 조금 더 안아줄걸”이라며 ‘워킹맘’으로서의 슬픔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올초 이혼 후 두 아들 최신우(3)·최이준(1)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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