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4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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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9 days ago

26살에 20억 벌었다 는 도끼의 통장 잔고 6원·쥬얼리 대금 미납 논란

흙수저 출신으로 연 수입이 수십억원에 달한다며 여러 방송을 통해 자수성가 형 부자로 재력을 과시해 왔던 래퍼 도끼(사진)가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피소됐다. 과거 도끼는 각종 예능 프로를 통해 저작권료, 콘서트 입장권 수익, 굿즈 판매, 각종 행사 출연 등으로 연 수입이 수십억원에 달한다며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현금다발과 명품으로 가득한 여의도와 용산 등에 위치한 고층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개하는가 하면 한 대당 수억원에 달하는 람보르니기, 페라리, 롤스로이스, 벤틀리, 메르세데스-마이바흐, BMWi8 등 외제차 콜렉션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엔 용산구에 위치했으며 1박당 숙박료가 700만원에 달하는 특급 호텔 펜트하우스에 장기 투숙 중이라고 밝히며 한달 생활비가 2억원 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소득에 대해 22살에 1억원을 벌었고 23살에 2억원, 24살에 5억원, 26살에 20억원에 달하는 돈을 벌었다 면서 힙합으로 연 50억원의 돈을 버는 것이 꿈 이라고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끼는 지난해 9월 올해 말부터는 어릴때 꿈이었던 미국에서 지내볼 예정이다 라며 한국엔 기본 짐들과 작업실만 남기지만 지금처럼 국내에서도 공연하고 활동할 예정이니 팬분들은 걱정말아 달라 며 미국 이사 소식을 직접 전했하기도 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15일 도끼가 미국의 주얼리 업체로부터 보석과 시계를 가져간 뒤 4000만원 가량의 대금을 미입금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해당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끼와 더콰이엇이 운영하는 레이블인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도끼는 A사로부터 총 2억47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시계, 반지, 팔찌 등 보석류 등을 외상으로 가져갔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28일과 12월 7일 두 번에 걸쳐 총 4만달러(약 1억원)만 변제한 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A사는 8월 부터 도끼 측이 미국 수입이 0원 이라며 대금 전액이 아닌 일부를 변제해오다가 이후 소식이 없었다고 했다. 재차 결제를 요구하자 도끼가 잔액 6원 이 찍힌 통장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도 도끼는 국세청이 사치 생활자·고소득자 122명을 상대로 벌인 세무조사 대상자에 올라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일리네어코즈는 도끼가 세무조사를 받고 있음을 인정하며 도끼가 미국에 체류 중이라, 개인 세무 담당자를 통해 일을 진행했다 고 밝힌 바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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