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4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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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9 days ago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열린 韓日 외교국장 협의, 또 다시 평행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약 1주일 앞두고 15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한일 외교당국 간 국장급 협의가 열렸으나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2시간 20분 간 진행된 협의에서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23일 0시에 종료되는 지소미아에 대해 동아시아 안보 문제 측면에서 한국 측의 현명한 대응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반도체 수출 규제가 풀려야 지소미아 연장 결정 등 변화가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와 별도로 일본 측이 한국에 “후쿠시마(福島)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철회하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김 국장은 “여러 사안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했다는 데 의의를 두겠다”고만 밝혀 현재로선 지소미아 연장 가능성이 높지 않음을 시사했다. 한국 외교 당국자도 “지소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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