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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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month ago

황교안 현역 50% 교체…그 이상 감내할 각오를 가져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9일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이상 교체 방침과 관련, 국민이 원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면 우리가 그 이상도 감내할 각오를 가져야겠다 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제가 단식투쟁에 돌입한 다음 날 현역 의원 50% 이상 교체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 눈높이에 다가서려 하는 우리 당의 뼈를 깎는 쇄신 출발신호였다 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지난달 21일 공천에서 지역구 의원의 3분의 1을 쳐내고, 불출마 의원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을 새 인물로 교체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황 대표의 이날 발언은 혁신과 쇄신을 위해 물갈이 폭을 더욱 더 넓게 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선당후사 에 투철한 우리 당 구성원은 모두 그런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 며 그 마음을 잘 모으면 국민이 기대하는 공천 혁신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다. 또 이 정권은 총체적인 국정 실패뿐 아니라 숨겨놨던 독재의 마각까지 드러내며 자유민주주의의 근간마저 흔들리고 있다 며 내년 총선에서도 좌파독재를 심판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역사의 죄를 짓는 통탄할 상황을 맞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내년 총선은 국민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 며 비움과 물러남, 이런 미덕을 보여줘야 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를 많이 발굴해 국민이 바라는 새 정치를 선도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뼈를 깎는 쇄신을 보여준 2000년 총선, 탄핵 역풍을 천막당사와 쇄신으로 이겨낸 2004년 총선, 당명까지 다 바꿔서 치른 2012년 총선 을 참고 사례로 든 뒤 이런 사례를 잘 분석해 가장 혁신적이고 공정한 공천으로 난관을 돌파해달라 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아울러 국민 추천이 진행 중인 공천관리위원장 선출에 대한 노력과 총선기획단의 결정에 대한 충실한 대국민 홍보도 총선기획단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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