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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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 month ago

지니뮤직, 360도 VR로 마마무 만난다…VP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아이돌 음악을 360도 가상현실(VR)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인 버추얼 플레이(VP)가 나왔다. 지니뮤직은 1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형 실감음악 VP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겠다고 선언했다. VP는 지니뮤직이 VR을 비롯해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를 의미한다. 지니뮤직은 KT 슈퍼VR과 콜라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360도 3D-8K VR 기술로 구현한 마마무의 가상형 실감 음악 VP 앨범을 출시했다. VP 앨범은 기존 VR 콘텐츠의 해상도 대비 5배 높은 150만 픽셀의 해상도로 구현돼 보다 선명하고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전면 180도 내에서 VR 영상을 볼 수 있던 기존 콘텐츠와 달리 360도, 상하 180도 전영역에서 초고화질 VR 영상을 제공한다. 지니뮤직은 1인칭 시청에 최적화된 무대를 연출했다. 공간감을 살려 제작한 무대의 360도 전방향에 밴드와 백댄서를 배치하고 카메라를 중심으로 무대를 이동하며 펼치는 퍼포먼스를 구성해 시청자의 시선에 역동성을 더했다. 마마무 VP 앨범은 애플리케이션(앱) 형태의 실감음악 콘텐츠와 HMD, 저장용 SD카드, 아티스트 포토 북으로 구성됐다. 마마무 VP 앱을 다운로드 해 제공된 HMD에 스마트폰을 끼운 후 이용하면 된다. 이날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예약 판매하며 가격은 5만5000원이다. 마마무 VP 앨범의 주요 타깃 고객은 콘서트를 예매하거나 아티스트 머천다이즈(MD)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 팬덤이다. 지난해 음악산업백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의 13.6%가 아티스트의 MD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 팬들의 18.3%는 아티스트를 보다 가깝게 느끼기 위해 음악과 영상을 함께 소비하는데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마마무 VP 앨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사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디지털콘텐츠 사업 부문에서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수출전략형 5G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 사전제작 지원 사업으로도 채택돼 글로벌 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과거부터 음악 플레이어의 기술 혁신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음악 콘텐츠의 가치를 제공하며 소비 패턴을 변화 시켜 왔다 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상형 실감음악 VP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듣고 보고 실감하는 가치를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전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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