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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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 month ago

비용 늘고 유통사업 부진에 상호금융조합 실적 급락

아시아투데이 김지수 기자 = 농협·신협·수협·산립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실적이 20% 가까이 급락했다. 비용 증가로 신용사업 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통업 등 경제사업도 부진했기 때문이다. 실적이 나빠지자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협(885개)·농협(1118개)·수협(90개)·산림조합(137개) 등 총 2230개 상호금융조합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 42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24억원(17.2%) 줄었다. 이 같은 순익 감소는 주로 판관비 증가에 따른 신용사업 순익 감소(3.3%↓)와 농산물 가격 하락 및 판매 부진에 따른 경제사업 순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전 상호금융업권에서 순익이 감소했다. 농협은 신용사업 이익은 301억원 늘었으나 농식품 판매 등 경제사업 손실이 3534억원 확대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2% 줄었다. 신협은 신용사업이익이 1201억원 줄면서 순익이 작년보다 32.4% 축소됐다. 수협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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