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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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 month ago

정조때 예조정랑이 독도에 영토비 건립 건의

안동/아시아투데이 장영우 기자 = 경북도 독도사료연구회가 2019년 연구회 과제 수행 중에 정조 연간에 예조 정랑이었던 이복휴가 독도에 영토비를 세우자고 건의한 기사를 찾아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이 발굴한 사료는 ‘승정원일기’와 ‘일성록’ 정조 17년(1793년) 10월 1일자 기사로 기사에는 우산도를 ‘울릉외도(蔚陵外島)’라 칭했으며 이복휴가 우산도에 영토비를 세워 우리 땅임을 증명하자고 건의 한 것이다. 이복휴의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이 본조(예조)의 등록을 살펴보니, 울릉외도는 그 이름이 松島로, 바로 옛날의 우산국입니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나무사자로 섬사람들을 겁주어 항복을 받았습니다. 지금 만일 송도에 비를 세워 이사부의 옛 자취를 기술한다면 그 섬이 우리나라 땅 임을 증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구회 소속 유미림 박사(한아문화연구소장)는 이복휴가 말한 ‘울릉외도’는 오늘날의 독도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먼저 여기에 보이는 우산국은 ‘동국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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