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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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 month ago

경기악화·경제사업 부진에 수협·산림조합 당기순익 반토막

#OBJECT0#[파이낸셜뉴스] 경기악화로 취약층이 먼저 타격을 받으면서 수협, 산림조합의 올해 3 4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상호금융조합 중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농협, 신협도 경제사업 신용사업 등 이익이 줄어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향후 경기둔화 우려가 크고, 저금리기조 등 잠재 위험 요인이 높은 만큼 내년부터 상호금융조합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상호금융조합이 신용사업 이익 감소 경제사업 부진 등으로 올해 3 4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2조4208억원(잠정치)으로 전년동기(2조9232억원) 대비 -5024억원(-17.2%) 급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업권별로 보면 수협과 산림조합은 경기악화에 따라 경제사업 신용사업 등 이익이 크게 줄어 올해 3 4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각각 413억원(전년대비 -558억원, -57.5%), 53억원(전년대비 -42억원, -44.2%)를 기록했다. 농협도 농산물가격 하락 판매부진 등으로 경제사업이 부진해 같은기간 당기순이익 2조1261억원(전년대비 -3233억원, -13.2%), 신협은 당기순이익 2481억원(전년대비 -1191억원, -32.4%)을 기록했다. 금감원측은 경기부진으로 2금융권 대출 수요가 줄면서 대출자산 증가와 이자이익 증가세가 둔화됐다 며 경제사업 신용사업 이익감소로 대손충당금 적립이 늘어나는 등 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상호금융조합이 호황기를 누린 기저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측은 지난해 같은기간 상호금융업권은 대출자산이 늘고 경제사업 등이 호황기여서 기저효과도 있다 며 올해는 대출 자산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연체율 늘고, 농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등 경제사업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경기회복 지연, 저금리 기조 지속 등에 따른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금감원측은 내년에도 경기우려 등이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 이라며 법인대출의 편중여신 관리 및 상환능력 심사 강화, 업권별 차주별 업종별 연체율 모니터링,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 등을 감독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저금리 #2금융 #연체율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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