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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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포착] 종로 상인 말 받아 적는 이낙연… 손에 든 마스크와 수첩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을 대비한 주말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출마지인 서울 종로 상가 등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전 총리는 8일 낙원상가와 돈화문호 등 종로 지역구 곳곳을 다니며 발전위원회 및 재정비구역 관계자들을 만났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다. 이 전 총리는 상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수첩을 꺼내 민심을 기록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종로에 있는 대학을 4년 다니고 종로에 있는 신문사에 21년간 일해 제법 (지역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골목골목 다녀보니 아는 것이 별로 없더라”며 “삶의 현장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야겠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 후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모든 문제에는 만만찮은 배경이 도사리고 있다”며 “그래도 해결방안은 있다고 믿는다”고 썼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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