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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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4 days ago

[코로나19]사망 1500명 넘어...확진자 증가폭은 감소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확진환자도 늘었다. 다만 확진환자는 그 증가 폭이 줄어 긍정적 해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 본토에서 누적 확진 환자(임상진단병례 포함)는 6만6492명, 사망자는 152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2641명, 사망자는 143명 각각 늘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후베이성은 전날 하루 동안 확진자가 2420명(우한 1923명), 사망자가 139(107명)명 추가됐다. 이로써 후베이성 누적 확진자는 5만4406명, 사망자는 1457명이 됐다. 중국 전체에서 의심 환자는 8969명으로 기록됐다. 또 지금까지 완치 후 퇴원한 사례는 8096명이다. 5만6873명은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아울러 밀접 접촉자는 51만3183명이며 이 가운데 16만939명이 의학 관찰을 받고 있다고 국가위건위는 밝혔다. 중국 본토 밖의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집계됐다. 홍콩에서 56명(사망 1명), 마카오에서 10명, 대만에서 18명 등이다.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현재 해외 누적 확진자는 518명이다. 일본이 25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싱가포르 67명, 태국 33명, 한국 28명, 말레이시아 19명, 독일 베트남 16명 등 순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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