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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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정신과 치료받은 XX”…30대 男, 약점 들춘 친동생 흉기로 살해

어릴 적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동생이 자신의 약점을 들췄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동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23일 오후 9시34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A씨 친동생 B씨(당시 34세) 아파트 단지에서 흉기로 수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앞서 같은 날 새벽 분당서울대병원 외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동생 B씨가 자신에게 “저XX 정신과 치료받은 XX다”라고 욕설을 하자 화가 나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준비, B씨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전까지 B씨에게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으나 B씨는 이를 끝까지 거절, 결국 A씨가 가슴, 어깨, 허벅지 등을 수차례 찔러 B씨를 숨지게 했다. A씨와 B씨는 어릴 적부터 대화를 단절하며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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