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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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4 days ago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 (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치하우스)의 오리지널리티 는 바로 한 회도 빠짐없이 충격을 선사했던 엔딩 장면에 있다. 이에 방송을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이자 다음 회를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 되고 있다. 오늘(15일) 밤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어떤 엔딩에 또다시 심장을 강탈당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 즐거운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엔딩 장면을 되짚어봤다. #1회, 베일 벗은 장혁의 오감자극 엔딩 픽처링 능력으로 살인 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순경 차수영(최수영)을 눈여겨본 광수대 황하영(진서연) 팀장은 그녀를 누구한테도 만났다는 걸 말하면 안 되는 사람 에게로 이끌었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있던 의문의 남자는 수영의 주관적 기억에 실망했고, 수영은 나중에야 그가 5년 전 세상에서 사라진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였음을 알아차렸다. 그날 현장에서 내가 놓친 뭔가가 있을 거야 라던 수영이 기억 속에서 찾아낸 건 택시 한 대 의 존재. 그녀는 다시 현재를 찾았고 자신이 기억해낸 것을 이야기했다. 굳게 닫혀있던 철문이 열리고 그제야 자신을 온전히 자신을 드러낸 현재와 그를 보고 놀란 수영.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는 오감 자극 엔딩이었다. #2회, 경찰서 살인 사건 충격 엔딩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사체에서 5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 그놈 의 시그니처인 박하사탕이 나왔기 때문. 그런데 자신이 그 살인 사건의 범인이며 그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니들이 잡으러 오지 않으니까 따분해서 왔다 는 강승환(김흥래)이었다. 그런데 취조실에 홀로 있던 그는 의경 제복을 입은 의문의 남자를 보고 하얗게 질리더니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살해당했다. 감식반이 그의 입속에서 꺼낸 건 하얀 마름모 모양의 박하사탕. 경찰서 내부에서 발생한 대담한 살인 사건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3회, 최수영 끌고 간 살인마, 아찔한 엔딩 취조실에서 살해당한 강승환과 그의 입속에서 나온 박하사탕의 존재는 진짜 그놈 의 부활을 의심케 했다. 충동적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제하기 힘든 타입 인 강승환에게 공범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한 현재는 그의 공범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황팀장과 수영을 비롯해 광수1팀 식구들은 수의사 정찬구(김서하)라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도주하는 정찬구의 흔적을 가장 먼저 찾은 건 수영이었다. 동료와의 무전이 끊긴 상황에서 홀로 그를 찾으러 간 그녀는 정찬구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어딘가로 끌려갔다. 생사를 오가는 위기에 처한 수영, 최고의 긴박감을 선사한 대목이었다. #4회, 생방송 살인 사건 소름 엔딩 수영을 끌고 갔던 정찬구는 의문의 남자에게 공격받았고, 다음날 제빙실에서 나온 얼음덩이들 사이 토막 사체로 발견됐다. 현재는 그놈 의 범행이라고 추측했다. 그놈 의 시그니처인 박하사탕과 업적을 가로채려 했던 강승환과 자신의 얼굴을 본 정찬구를 살해하며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고 알리기 위해서라는 것. 현재가 추측한 다음 타깃은 자신의 저서와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그놈 의 죽음을 강력히 주장해온 프로파일러 나준석(송영규) 교수. 그의 예측대로 그놈 은 모두가 자신의 부활을 볼 수 있게 나교수를 생방송 프로그램 도중 살해했다.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한 4회 엔딩은 또다시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본 대로 말하라 제5회, 오늘(15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OCN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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