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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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days ago

아산·진천 격리 교민 366명, 1차 퇴소…2주 격리 끝에 최종 음성 판정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 격리 생활을 한 우리 국민 700명 가운데 1차 퇴소 대상자 366명이 퇴소했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 입소자 527명과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입소자 173명 가운데 지난달 31일 1차로 귀국한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마지막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퇴소했다. 교민들은 이날 구내방송으로 간단한 보건교육을 받은 뒤 정부합동지원단이 준비한 버스 20대(아산 11대 진천 9대)에 나눠타고 각자의 집이나 체류지로 향했다. 진천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및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가, 아산에서는 진영 행안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주민대표 등이 떠나는 교민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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