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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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스포츠 드라마가 되겠어? ‘스토브리그’가 쓴 짜릿한 역전신화

‘스토브리그’가 드라마 시장의 새로운 흥행공식을 만들며 짜릿한 역전신화를 만들었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이 지난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초반부터 디테일한 설정으로 보는 재미를 높이고,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드라마 속으로 끌여들었다. 야구 구단과 팀을 주요 배경으로 한다는 점 이 드라마의 특색이자 우려 요소였다. 드라마의 주요 소재인 멜로, 가족극에서 나아가 판타지, 미스터리 등 장르물까지 확대된 드라마 시장이지만, 그동안 좀처럼 스포츠드라마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소재로 이야기를 만드는 건, 그 자체로 시청 진입장벽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스포츠이야기를 가짜가 아닌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드라마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쉽사리 도전하지 않는 장르이기도 했다. 이러한 약점을 안은 ‘스토브리그’는 기대 이상의 스포츠 상식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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