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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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정부 “2차 귀국 우한교민 전원 코로나19 음성…334명 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원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2차로 귀국한 교민 334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16일 퇴소한다. 김강립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차 입국해 아산에서 생활하는 우한 교민 334명이 16일 퇴소한다”면서 “1차 귀국 교민에 이어 2차 귀국 교민 역시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2차로 귀국한 교민과 이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에서 429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퇴소를 앞두고 교민들에게는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과 건강관리에 대한 보건교육, 단기 숙소와 일자리를 비롯한 여러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2차 귀국 교민 333명과 보호자 없이 입국한 자녀 2명을 돌보기 위해 국내에서 자진 입소한 아버지 1명을 포함해 총 334명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퇴소를 준비하고 있다. 김 부본부장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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