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Febr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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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정총리, 진천 찾아 우한 교민 환송…“방역 방침 협조해줘 감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북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아 2주 간 격리 생활을 마치고 무사 귀가하는 교민들을 환송했다. 이날 퇴소하는 교민은 지난달 31일 1차 전세기로 입국한 366명(아산 경찰인재개발원 193명,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 173명)이다. 지난 1일 들어온 2차 입국자 334명은 최종 검체검사를 거쳐 16일 퇴소한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진천 인재개발원을 찾아 안내 방송을 통해 “교민들이 2주간 답답하고 불편했겠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정부의 방역 방침에 적극 협조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생거진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땅, 후덕한 인심’의 고장 진천에서의 생활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일상의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부터 임시생활시설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우한 교민들과 동고동락한 정부합동지원단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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