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9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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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 month ago

서울시·에너지재단, 반지하 1500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서울시가 ‘반지하’ 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올해 반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5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단열·냉방 등 맞춤형 집수리 공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반지하의 특성상 발생하는 습기 및 곰팡이 등 실내오염과 이로 인해 발병하는 천식·알레르기·우울증 등 반지하 가구의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시의 ‘희망의 집수리 사업(가구당 120만원 지원)’에 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가구당 200만원 지원)’을 결합해 진행된다. 가구당 최대 32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액은 단열 시공 및 보일러·에어컨 등 냉난방 장치, 제습기, 창문 가림막 설치 등에 쓰인다. 올해는 시가 400가구 이상을, 에너지재단이 1100가구를 지원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수혜 대상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반지하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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