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8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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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인명구조 중 순직한 유재국 경위… 너와 함께라면 다 재미있었다

아시아투데이 김서경·서현정 기자 = 영정 속 고(故) 유재국 경위는 노란 꽃에 둘러싸인 채 웃고 있었다. 18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소속 유 경위(39)의 영결식이 열렸다. 이날 영결식은 고인을 애도하는 가족과 동료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앞서 유 경위는 지난 15일 투신자를 수색하기 위해 한강에 잠수하던 도중 교각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경찰을 상징하는 노란 독수리 엠블럼 아래 걸린 검정 현수막에는 ‘고 유재국 경위 영결식’이라는 글자가 큼지막이 적혀 있었다. 흰 국화 장식 바로 아래에는 위패와 유 경위의 정복, 훈장, 표창장 등이 차례로 놓였다. 조곡이 울리자 영정을 안은 의장대와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정복을 입은 경찰들도 일제히 일어나 고개를 숙이는 등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 김수환 서울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은 유 경위의 약력을 소개하면서 “유 경위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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