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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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 month ago

고양시의회 공간혁신연구회 수평사고 탐구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혁신연구회’가 1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공간혁신연구회는 지역 내 공공건축물의 효율성 향상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공간혁신이란 일터 공간의 구성과 활용방법을 새롭게 바꾸어 사용자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조직 경쟁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기존 폐쇄적이고 위계적인 사무공간에선 협업과 소통, 창의성이 발휘될 수 없다는 인식에 따라 공간혁신 사례를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공간혁신연구회는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통해 공간혁신 마인드와 지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토론회, 공간혁신 우수사례 벤치마킹, 고양시정연구원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공건축물 공간혁신 정책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제1차 정례회에선 연구방법, 회원 간 역할 분담을 조정하고 토론회, 공간혁신 우수 자치단체 벤치마킹, 전문가 초청특강 등 월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채우석 공간혁신연구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유발하는 공간 구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부문에도 공간혁신 우수사례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혁신연구회는 회장은 채우석 의원, 부회장은 박소정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보경, 김미수, 이해림 의원이 회원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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