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8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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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日 크루즈선에서 내린 7명 하네다공항 이동…오전 8시쯤 도착 예정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14명 중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19일 0시20분쯤 한국행을 위해 하선했다. 이들은 오전 8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내린 이들은 주일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 도쿄 하네다(羽田)공항으로 이동했다. 요코하마항엔 윤희찬 요코하마 주재 총영사와 김지희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하네다공항엔 이들을 한국으로 이송할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가 대기 중이다. 대통령 전용기는 지난 18일 정오쯤 서울공항에서 이륙해 같은 날 오후 2시50분쯤 하네다공항에 착륙했다. 대통령 전용기는 19일 오전 4시쯤 이륙해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엔 14명의 한국인이 탑승하고 있었다. 남은 8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19~21일 하선할 예정이다.

한편 교토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은 18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88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이후 이 유람선에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된 승선자는 모두 542명으로 늘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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