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4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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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 month ago

‘기성용 사태’ 분위기 환기부터 신뢰회복까지…최용수 어깨가 무겁다

K리그1 FC서울의 2월은 시련으로 시작됐다. 지난달 28일 케다FA(말레이시아)를 홈에서 꺾고 3년 만에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안착해 희망을 부풀렸으나 새 시즌 개막을 목전에 둔 지금은 뒤숭숭함으로 가득하다.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대회 조별리그 E조 홈 1차전(2라운드)을 시작으로 아시아 클럽 정상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하지만 세간의 시선이 마냥 곱지는 않다. 여진이 계속되는 ‘기성용 사태’ 여파다. 서울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함께 했던 전 국가대표팀 ‘캡틴’ 기성용을 품지 않았다. 유럽행을 조건으로 ‘K리그 유턴 시 반드시 복귀’ 조항을 내걸었던 서울은 뉴캐슬(잉글랜드)을 떠난 선수가 막상 입단을 타진하자 쌀쌀한 태도로 일관했다. 기성용-서울의 협상 상황을 잘 아는 축구계 인사가 “그건 오지 말라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전할 정도로 제시된 연봉도 형편없었고, 서울의 심드렁한 태도는 더욱 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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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회복까지…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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