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8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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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에도 투자전략 그대로… 합의 가능성·장기적 협력 여지도

아시아투데이 김윤주 기자 =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배터리 관련 치열한 소송전을 벌이는 중에도 양사 모두 기존의 배터리 투자 전략을 수정 없이 고수하고 있다. 배터리업계에선 여전히 대화를 통한 합의 가능성이 남아 있을 뿐 아니라 국가 단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양사가 협력할 여지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18일 양사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배터리 소송전과 관련해 모두 대화와 합의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소송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합의 수준과 금액 등은 아직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LG화학 관계자도 “남아 있는 소송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지만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고 했다. LG화학이 건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제소에 대해 지난 14일 ITC가 SK이노베이션에 ‘조기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3월 초로 예정된 ‘변론’ 등의 절차는 생략됐다. SK이노베이션이 ITC에 제기된 소송에서 최종으로 패하면 SK이노베이션의 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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