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9 April 2020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2 month ago

[취재뒷담화]코로나19 대응에 ‘과유불급’은 없다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현재 의료계에서 감염경로가 분명치 않은 29~31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잇따른 발생으로 한국도 중국과 같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그 가능성에 대해선 굳이 부인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의심환자 판단범위를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례정의 지침(6판)을 개정해 20일부터 적용키로 한 것도 이 같은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간 의료계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의사 판단에 따라 해외여행력과 무관하게 원인불명 폐렴환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의료계에서 구체적 로드맵이 담긴 정보는 물론 협조공문조차도 받아보지 못했다며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은 이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반응은 굼뜨기만 했습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7일에도 해외.. 더보기


Latest News
Hashtags:   

취재뒷담화

 | 

코로나19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