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5 April 2020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2 month ago

[마켓파워]서경배 아모레 회장 3세 승계 작업, 반 값 에 차질없이 진행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통상 오너 일가는 그룹 내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우선주의 마법’을 활용한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30~40% 저렴하기 때문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해 오너 일가가 우선주를 취득한 후, 향후 보통주와 교환해 지분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또한 예외는 아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에 대한 3세 승계가 우선주 덕분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1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들여 취득할 주식을 50억원도 안되는 금액에 취득해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서다. 지난해 말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인 아모레G는 우선주 700만주를 발행해 이중 300만주는 서 회장이, 14만주는 서 과장이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현재 아모레G 주가(7만1300원)보다 50% 넘게 저렴한 가격이다. 서 과장이 취득한 우선주의 취득가액은 47억원으로 이 중 45억원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했으.. 더보기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