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8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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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취재뒷담화] 우리은행, 비밀번호 무단변경 고객 통보 이제서야…

아시아투데이 김지수 기자 = 우리은행이 고객 비밀번호 무단 변경 사건과 관련해 고객들에게 이번주에야 피해 사실을 통지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의 고객 인터넷·모바일뱅킹 비밀번호 무단 변경이 2018년 5월 이뤄졌고 우리은행이 이를 같은 해 7월 적발했는데, 1년 반이 지난 지금에야 고객들에게 알린다는 것입니다. 비밀번호 유출 건수가 4만 건에 이르는데도 막상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이 피해를 입었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이번 우리은행의 비밀번호 무단 변경 사태는 2014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대란과 비교됩니다. 국민·농협·롯데카드 3사의 고객 정보 1억 건 이상이 유출된 사건이었죠. 당시 신용정보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개발 책임자였던 A씨가 이들 카드사에 파견돼 일하면서 시스템 테스트를 위해 받은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USB에 담아 빼돌렸습니다. 해당 사건이 밝혀지면서 문제가 된 카드사 3곳의 최고경영자들이 모두 물러났고, 이 회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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