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8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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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 month ago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 “美 제작사 제안에 아카데미 도전”

■ 아카데미 단편다큐 부문 후보 오른 ‘부재의 기억’ 기자간담회 “현지 관객들의 슬픔 공감 큰 힘 유가족 레드카펫, 예정 없던 일” “같이 웃고, 같이 분노하고, 같이 눈물을 흘려요. 누구나 느끼고 공감하는 건 비슷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29분 분량의 영화 ‘부재의 기억’으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상 단편다큐멘터리상 부문 후보에 오른 이승준 감독은 “시상식 전 뉴욕과 LA 상영회에서 얻은 반응은 뜨거웠다”고 돌이켰다. “분노할 부분에 정확히 분노하는 현지 관객은 국가가 ‘부재한’ 사건은 ‘어느 나라에나 있었다’면서 공감해줬다”고도 말했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최초로 세계 영화시장의 심장인 할리우드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부재의 기억’은 작품상 등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더불어 한국영화의 가능성과 저력을 증명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뉴욕타임스, 가디언, 인디와이어 등 외신의 호평도 받았다. 아카데미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승준 감독은 18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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