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 April 2020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18 days ago

연합뉴스TV 앵커 “사망한 17세 소년, 다행히 코로나19는 음성” 발언 논란

연합뉴스TV 앵커가 사망한 고등학생의 소식을 전하며 ‘다행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음성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지난 19일 연합뉴스 TV는 공식 SNS에 “오늘 오후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이윤지(사진) 연합뉴스TV 앵커는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발언을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 아나운서의 다행히라는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연합뉴스 TV는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 해당 영상을 삭제한 후 공식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방역당국이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17세 고교생에 대해 13번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내렸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Latest News
Hashtags:   

연합뉴스TV

 | 

코로나19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