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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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감염학회 이사장 “외국인까지 치료에 의사들 지쳤다” 호소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26일 “외국인까지 치료해주고 있을 정도로 일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며 정부에 외국인 입국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백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외국인들이) 일부러 치료받으러 국내에 들어온다고도 한다”며 “우리 국민 치료도 힘들고 의료진 지쳤다”고 토로했다. 그는 “다른 나라는 이미 한국 다 막았다. 정부에서 주장하는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금지해달라”며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금지 해주시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이 입원했다”, “간호사들이 통역기 요구해서 통역기 샀다”는 일선 의사들의 소리를 전했다. 그는 의사들이 “혹시 중앙방역대채위원회같은데 연결되시면 외국인 막아달라. 이제 지친다”고 하소연 했다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하루 동안 새로 확인된 국내 신규 확진자 104명 중 절반 이상인 57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국내 누적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284명이다. 정부는 여전히 외국인 입국 금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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