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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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사설]“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하라”는 국민의 들끓는 분노

미성년자 여성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찍어 텔레그램에 돈을 받고 유포한 ‘박사방’과 그 원조 격인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190만 명을 넘어섰다. 24일 신상이 공개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공개 청원에 동의한 260만여 명까지 더하면 며칠 만에 45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이번 사건 관련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충격에 빠진 국민들의 참담함이 거대한 사회적 분노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조주빈은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을 단순 관람자가 아닌 ‘참여자’로 유도했다. 1만 원의 입장료를 내면 여성들이 성 착취당하는 장면을 볼 수만 있지만 20만 원, 50만 원을 더 내면 노예화된 여성에게 성적인 행위까지 시킬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일부 회원은 이렇게 손에 넣은 성 착취 동영상을 다른 음란물을 구매하는 ‘재화’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상 성 착취의 공범으로 볼 여지가 크다.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시작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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