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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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1 days ago

“‘가세연’ 김세의, 부산서 성매매한 증거 있다…검찰에 고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가세연 측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유튜버 이진호씨가 법무법인 모두의법률 배근조 변호사와 함께 김 대표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6일 스포츠경향이 보도했다.

이씨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8월 가세연 촬영 차 방문한 부산에서 김용호 전 기자, 직원 2명 등과 한 유흥업소를 찾았다. 당시 이들 4명이 유흥업소 여성 4명과 유흥을 즐겼고, 이 중 3명은 성매매까지 했다는 게 이씨의 주장이다.

이씨는 “김 대표가 지난해 8월 부산의 한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자료를 확보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법률 측은 가세연 측을 접대한 유흥업소 여성들의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해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 전 기자는 26일 유튜브 생방송에서 김 대표의 성매매 의혹을 해명해달라는 댓글이 수차례 올라오자 “저희를 공격하는 희한한 곳이 있더라. 희한한 이야기를 한 모양”이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일일이 반응하는 게 웃겨서 말 안 하는 것”이라고 부인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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